새로운 여정을 향해 돛을 올리고 용감하게 전진—샤오강 정신을 통해 엿보는 중국의 개혁개방 40년
출처:
신화망
|
2018-02-24 15:58:26
| 편집:
주설송
2004년, 샤오강촌 당위원회 제1서기로 파견된 ‘도시 간부’ 선하오(沈浩)는 샤오강촌을 개혁발전의 부의 길로 이끌며 샤오강촌의 면모를 쇄신시켜 큰 인기를 얻었다. 이것은 2008년 10월 7일, 선하오(앞줄 오른쪽) 서기가 ‘전면 청부’의 앞장에 섰던 관여우장(關友江), 옌쥔창(嚴俊昌), 옌진창(嚴金昌), 옌쉐창(嚴學昌)과 샤오강촌의 개혁발전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