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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정치국 회의, 19기 3중전회 소집키로 결정

출처 :  cri | 2018-02-25 15:48:47  | 편집 :  리상화

중공중앙정치국은 2월 24일 회의를 열고 올해 2월 26일부터 28일사이 베이징에서 중국공산당 제19차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총서기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중공중앙정치국이 중앙위원회에 진행한 사업보고를 토론했다.

회의는 당과 국가기구 직능체계는 중국특색사회주의제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우리당의 국정운영의 중요한 보장이라고 지적했다. 회의는 당의 18차 전국대표대회이래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전면적인 개혁 심화의 총체목표는 중국특색사회주의제도를 완벽화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며 국가정돈체계와 정돈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명확히 제기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에 추천한 국가지도기구지도인원 건의 인선과 정협 제13기 전국위원회 제1차 회의에 추천한 전국정협지도인원 건의인선을 토론했다.

회의는 이상 내용을 19기 3중전회의 의제로 삼을데 대해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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