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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 2018 대입 2차시험이 지난 24일 시작됐다. 이번 2차시험은 방송 및 사회 예술, 공연 등 여러 개의 전공 및 전공방향에 관계된다. 면접 형식으로 치러지는 각 전공 2차시험에는 약 4만 명의 수험생이 참가했다. 지원을 가장 많이 한 학과는 방송 및 사회 예술, 각본가·감독(scenarist-director) 전공으로 총 연인원 5500명이 넘었다. 한편 이번 2차시험의 하이라이트는 대입 최초로 면접에 모바일 점수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며, 이를 통해 시험의 과학성과 규범성을 한층 더 높였다.
원문 출처: 시각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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