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는 26일, 지난해 중국 취업상황은 안정 속에서 발전했으며 도시 등록실업률은 연속 4개 분기 모두 4%이내를 유지했고 연말에 이르러 3.9%로 떨어져 2002년이후 최저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는 2017년 도시 새로 증가한 취업인수와 도시 실업인원 재취업 인수 및 취업곤난인원 취업실현 인수 등은 모두 1년간 목표임무를 초과완성했다고 밝혔다.
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는 다음 절차로 적극적인 취업정책 보완을 실시할것이며 직업기능교육을 대규모적으로 전개하고 대학졸업생 등 중점대상 취업사업을 잘 하는 것이라고 표했다. 그 외 과잉생산능력 축소로 인한 노동력의 배치와 농촌 과잉 노동력 이전 취업을 추진하며 농민노동자 다경로 창업과 취업을 지지격려할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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