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2월 28일] (후저(胡喆) 기자) 2018년, 중국의 탑재 로켓은 첫 해상 발사 ‘데뷔’를 하게 된다. 기자가 27일 중국항천과기그룹으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창정(長征) 11호 탑재 로켓은 4번의 육상 발사와 1번의 해상 발사를 포함해 올해 총 5번의 발사를 집행할 예정이다.
양이창(楊毅强) 창정11 로켓 총지휘관은 2018년 창정11 로켓은 ‘4+1’ 발사 계획을 집행할 계획이고 그중 4번의 육상 발사는 모두 다양한 소형 위성의 발사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민영 위성회사의 의뢰를 받은 ‘상업성’ 발사이고 해상 발사는 중국 탑재 로켓의 해상 발사 ‘데뷔’로서 새로운 서비스 분야에 진출해 궤도경각이 작은 위성의 발사 수요를 진일보로 만족시킬 수 있고 로켓의 임무 집행 적응성을 진일보로 제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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