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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르카쩌(日喀則)시 라쯔(拉孜)현 민간예술단 배우가 ‘먀오인타우(妙音踏舞)’를 공연하고 있다. 당일은 ‘시짱(西藏) 백만 농노 해방기념일’ 이다. 라싸(拉薩)와 르카쩌에서 온 배우들은 라싸시 부다라궁(布達拉宮) 산기슭의 룽왕탄(龍王潭) 공원에서 광범한 군중들에게 무용, 노래, 장족 전통극, 단막극 등 프로그램을 공연해주며 시짱 백만 농노 해방 59주년을 경축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진메이둬지(晉美多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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