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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드론으로 촬영한 궁이(鞏義)시 다위거우(大峪溝)진 장쥔링(將軍嶺)촌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최근 몇년에 들어, 허난(河南)성 궁이시는 현지 실정에 맞게 다위거우진 장쥔링촌의 황폐한 산에 2,100묘에 달하는 태양광 발전 빈곤구제 프로젝트를 건설하고 신흥산업과 시골의 유휴지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태양광 발전에 의한 빈곤구제의 길을 탐색했다. 현재 연간 발전량은 4,400만kwh, 100개 빈곤가정에 혜택을 주었다. [촬영/리자난(李嘉南)]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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