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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커쉐(科學)’호 공정기술자가 TV 카메라 유압그랩을 바다에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당일, ‘커쉐’호 과학탐사선의 TV 카메라 유압그랩은 서태평양 마젤란 해산 구역에서 심해 표본 추출을 진행했다. 중국 자체로 개발한 ‘커쉐’호 TV 카메라 유압그랩은 주로 심해 해저 표층의 성긴 암석과 침적물 등 표본을 추출하는데 사용되며 광섬유 케이블을 통해 실시간으로 해저 영상과 사진을 전송할 수 있다. 이 그랩의 최대 작업 수심은 6,000m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젠쑹(張建松)]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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