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 쑤쳰: ‘배꽃과 소래풀의 만남’이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

4월 3일, 관광객들이 싼타이산(三臺山) 삼림공원 내 리샹만위안(梨香滿園) 관광구역에서 꽃을 감상하고 있다. 청명절을 맞이한 장쑤(江蘇)성 쑤쳰(宿遷)시 싼타이산 삼림공원의 리샹만위안 관광구역에 백색의 배꽃과 보라색의 소래풀이 앞다투어 피어나 봄놀이와 꽃 구경하러 나온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저우궈창(周國强)]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