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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4-03 13:55:52 | 편집: 박금화
최근, 시짱(西藏) 린즈(林芝)시 보미(波密)현 타오화거우(桃花溝)의 복숭아꽃이 잇따라 피었다. 설산과 어우러진 이 아름다운 풍경은 사람들의 발목을 잡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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