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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3월29일 촬영한 슝안(雄安) 시민서비스센터 시공 현장(드론 촬영). 오랜 역사를 지닌 바이양뎬(白洋澱)이 슝안신구 봄 이야기의 증인이 되었다. 2017년4월1일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탄생한 허베이 슝안신구가 벌써 설립 1주년을 맞았다. 그 동안 이 핫플레이스에는 큰 변화가 발생했다. ‘천년수림(千年秀林)’ 프로젝트가 착착 추진되면서 인공조림이 튼튼하게 성장했다. ‘슝안성 건설 첫 랜드마크’인 시민서비스센터가 거의 건설되었다. 베이징과 슝안성 도시간 철도가 순조롭게 착공했다. 100여개의 첨단 하이테크 기업이 성공적으로 입주했다……1년간 슝안신구는 ‘세계적 안목, 국제 표준, 중국 특색, 하이 포지션’을 견지하고 새로운 발전이념을 관철해 혁신 발전시범구 건설에 힘썼다. 미래 도시는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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