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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관중들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를 찾은 베이징원인(北京猿人)—저우커우뎬(周口店) 유적지 문물전’을 관람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국가박물관과 중국 저우커우뎬 베이징원인 유적지 박물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말레이시아를 찾은 베이징원인—저우커우뎬 유적지 문물전’이 29일 말레이시아 국가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3개월 지속될 예정이다. [촬영/ 장원쭝(張紋綜)]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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