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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자원봉사자들이 간쑤(甘肅) 둔황(敦煌) 양관(陽關) 국가급 자연보호구에서 식수하고 있다. 당일, 중화환경보호기금회와 국내 물류 업계 ‘차이냐오(菜鳥) 녹색행동연맹’이 공동으로 제창한 ‘녹색 길에서 이어가는 둔황의 꿈’ 식수 자원봉사 활동이 간쑤성 둔황시 양관 국가급 자연보호구에서 가동되었다. 전국 각 지역에서 온 자원봉사자와 현지 삼림감시원은 보호구에 고리버들, 쒀쒀(梭梭, 관목의 일종) 등 사막 지역 성장에 적합한 나무를 심어 사막에 푸른빛을 첨가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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