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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3-30 11:08:38 | 편집: 이매
3월 29일, 구이저우 메이탄현 진화(金花)촌 한 차밭에서 일꾼들이 찻잎을 따고 있다. (드론 촬영). 청명절이 다가오면서 구이저우(貴州) 수이성(水城),메이탄(湄潭) 등 지에서 봄 차 따는 적기에 들어섰다. 현지 차 재배농들은 시기를 틀어쥐고 새차를 따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다이톈팡(戴天放)]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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