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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3-30 11:09:10 | 편집: 주설송
쑨이(孫怡)가 최근 모 잡지 화보를 장식했다. 24살의 아름다운 청춘에 다양한 신분의 전환을 겪은 그녀는 장미색 사이다 같다. 쑨이는 잘 웃고 활발한 동북 아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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