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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1일 창장 후베이 이창(宜昌) 창먼시(昌門溪) 강구간에서 작업자가 새로 설치한 물고기 인공 산란장을 살펴보고 있다. 창장 유역 어류들이 잇달아 번식기에 들어서고 있다. 어류에게 안전한 산란 장소와 부화 장소를 제공하고 물고기 알이 수위의 기복으로 인해 강가에 부착되는 피해를 막기 위해 허베이성 이창시 수산부처는 창장 창먼시 강구간에 물고기 인공 산란장을 설치해 물고기 알의 정상적인 부화를 보장했다. [촬영/정자위(鄭家裕)]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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