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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항저우 시시(西溪) 습지 ‘플라워 페스티벌(Flower Festival)’이 3월31일 뤼디(綠堤)에서 화려하게 개막의 팡파레를 울리면서 봄날의 항저우는 곳곳에서 꽃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시시에 와서 보는 봄 꽃의 다른 점은 도처에서 각양각색의 많은 꽃들을 구경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곳의 화훼 품종은 895종류에 달하고 화분의 수는 백여만 개에 이른다. 올해의 플라워 페스티벌의 꽃 감상 면적은 작년보다 더 넓어졌고 화훼 수량도 더 많아졌다.
원문 출처: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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