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4월 1일, 장리(張理) 바스프신재료유한공사(BASF China) 법인대표가 입수한 환경보호세 영수증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4월 1일, 중국은 환경보호세 징수의 첫 단계에 들어섰다. 당일 오전, BASF 회사 재무부 직원은 상하이(上海) 푸둥신구(浦東新區)세무국 실무자로부터 상하이시가 발급한 첫 환경보호세 영수증을 전달받았다. 이것은 중국 최초의 환경보호세 영수증이고 환경보호세가 중국에서 순조롭게 실시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