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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관광객 2명이 란저우(蘭州) 기차역의 ‘기차+공유자동차’ 서비스 구역 옆에서 지나가고 있다. 최근, 중국철도 란저우지국그룹은 ‘기차+공유자동차’ 조합 서비스 방식을 출범, 란저우역과 란저우 서역 앞 광장에 신에너지자동차 스마트 임대 플랫폼 설치를 통해 ‘공유자동차’ 서비스를 도입했다. 여객들은 기차역 출입 시, 휴대폰 앱으로 쉽게 차량을 임대 및 송환할 수 있어 좋은 외출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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