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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4-03 11:11:15 | 편집: 박금화
3월24일, 흰 할미새 한 마리가 허난(河南)성 루산(鲁山)현 자오춘향(趙村鄉) 취안수이만(泉水灣)의 활짝 핀 해당화 가지에 앉아 있다. 봄이 되자 대지에 생기가 넘치고 만물이 소생한다. 봄날의 아름다운 경치와 그 속에서 놀면서 먹이를 찾는 새들이 한 폭의 아름다운 화면을 연출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메이융춘(梅永存)]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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