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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저녁, 윈난(雲南)성 푸얼(普洱)시 쓰마오(思茅)구 근처 산림에 사는 야생 아시아코끼리 한마리가 시중심에 들어와 도로에서 활개치며 역행했을 뿐만 아니라 일부 도로의 교통시설도 파괴했다. 4월 8일 새벽 4시 경, 현장 실무자의 인도 하에 이 아시아코끼리는 도시 구역을 떠나 다시 근처 숲속으로 들어갔다. [촬영/신화사 기자 뤼허(呂禾)]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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