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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관중들이 중국국제디자인박물관에서 고품격 현대·당대 가구전을 관람하고 있다. 당일, 중국국제디자인박물관이 저장(浙江) 항저우(杭州)에서 개관하고 일련의 전시를 오픈했다. 중국국제디자인박물관은 프리츠커상을 수상했던 알바로 시자 포르투갈 건축사가 설계했고 총 건축면적은 16,800m2 이다. 이 박물관은 주로 근·현대 디자인 작품의 전시와 연구를 통해 중국 디자인의 창조력을 육성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웡신양(翁忻暘)]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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