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 13일]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는 4월 12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고 다음과 같은 결정을 했다. ‘인터넷+의료보건’ 조치를 발전시키고 진찰과 치료가 어려운 문제를 완화시켜 인민의 건강 수준을 제고한다. 수입 항암제에 대해 무관세를 실시하고 신약의 수입을 격려하고 민생의 기대에 순응하여 환자가 더욱 많은 혜택을 받게 한다. 농촌 소규모 학교와 향진 기숙학교 건설의 전면적인 강화를 배치하여 농촌 어린이에게 공정하고 품질있는 의무교육을 제공한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