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 13일] (안베이(安蓓), 선청(申鋮) 기자) 12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책임자는 중국은 민영자본과 외국자본이 지분 참여, 지분 인수, 전환사채 구입, 주식 교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중앙과 지방 각 급 국유기업의 체제개혁과 개편 혹은 국유지분이 우위인 상장회사의 증자 및 기업의 경영관리에 참여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무원 국유자산관리감독위원회(국자위)는 이미 세 차례에 걸쳐 혼합소유제 개혁 시험·시범 프로젝트를 출범했고 여기에 중앙기업과 일부 지방기업이 포함되었으며 전력, 석유, 천연가스, 철도, 민용항공, 텔레콤, 방산 등 7개 중요한 영역의 전면적인 커버를 실현했고 국유경제가 비교적 집중된 일부 중요한 산업까지 확대했다. 시험·시범 프로젝트 외, 적지 않은 국유기업은 자발적으로 계획을 세워 전략적 협력이 가능한 민영자본과 외국자본을 질서있게 끌어들였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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