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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장쑤(江蘇)성 롄윈강(連雲港)시 하이저우(海州)구 한 방직공장의 노동자가 생산라인에서 일하고 있다.
국가통계국이 1월 18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은 82조 7,122억 위안으로서 처음으로 80조 위안 선을 돌파했다. 불변가격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GDP는 지난해보다 6.9% 성장했고 성장 속도는 지난해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이것은 2011년 중국의 경제성장 속도가 하락세에 접어들기 시작한 후의 첫 반등이다. [촬영/ 겅위허(耿玉和)]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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