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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1-16 09:56:07 | 편집: 리상화
1월 15일, 이우성(오른쪽) 한국대표단 단장과 권혁봉 조선대표단 단장이 판문점 조선 측의 통일각에서 악수하고 있다.
조한 쌍방 대표는 15일 판문점 조선 측 통일각에서 회담을 가지고 조선이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에 예술단을 파견하는 사안과 관련해 합의를 달성했다. (사진/ 한국 통일부 제공)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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