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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1일, 구이저우성 단자이(丹寨)현 완다샤오진의 전통 제지 체험관에서 유학생들이 옛날 방법의 제지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지난 11일 미국, 러시아, 캐나다, 이탈리아, 싱가포르 등에서 온 베이징대학 옌징학당 유학생들이 구이저우성 단자이현에서 묘족 납염, 전통종이제조 등 무형문화유산 수공업 기예를 현장에서 체험하면서 근거리에서 전통문화를 느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샤오하이(黃曉海)]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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