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한명의 그림 애호가가 둥시(東溪) 고읍에서 사생하고 있다. 충칭(重慶)시 치장(綦江)구에 위치한 둥시 고읍의 역사는 이미 1,300년이 넘었고 ‘집 앞의 흐르는 강 위에 작은 다리가 놓여 있는’ 우아한 멋을 가진 천년의 옛 성읍이다. 고읍의 길은 바위와 물을 따라 놓았고 들죽날죽한 지세를 따라 배치된 건물들은 제법 운치가 있어 보였으며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이 곳을 찾아오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한예(韓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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