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4일, 춘제(春節) 특선영화 가족 대작 ‘몬스터헌터(捉妖記)2’의 ‘백 개 도시와 함께 하는 전국 모임(百城聯歡ㆍ舉國團圓)’ 로드쇼가 선양, 베이징, 상하이, 우한, 샤먼 등 5개 도시에서 미리 막을 열었다. 징보란(井柏然), 리위춘(李宇春), 양여우닝(楊祐寧), 우모처우(吳莫愁), X나인 소년단 등 주연배우들이 나와 현지 영화팬들과 미리 새해 인사를 나눴다. 앞으로 남은 한달 간 주연배우들은 전국 백여 개 도시를 돌며 즐거움과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눌 계획이다. 같은 날 전체 출연진의 ‘합체’ 버전 대형 포스터가 공개돼 새해 단합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경사스러움과 즐거움을 더했다.
원문 출처:신화망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