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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관중들이 산시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 ‘산시 주·진·한·당(周秦漢唐) 우수문물전’에서 진시황 병마용을 참관하고 있다. 당일, 산시역사박물관은 ‘빛나는 삼진의 화려한 역사—산시 주·진·한·당 우수문물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주·진·한·당 4조대를 주제로 산시역사박물관의 171만점 소장품에서 가장 우수한 문물 600여 점을 골라 대중들에게 전시했다. 산시역사박물관은 2018년 1월 7일부터 상설 전시인 ‘산시고대문명’전을 종료하고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와 개조에 들어가 2018년 5월 18일에 다시 개관할 예정이다. 상설 전시 개조기간, ‘산시 주·진·한·당 우수문물전’은 관광객들의 정상적인 참관을 만족시키기 위해 운영될 것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이보(李一博)]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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