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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학생 한명(앞줄 왼쪽)이 시안(西安)전자과기대학 창안(長安)캠퍼스에서 개최한 ‘100만명 대학생 시안에 남기’ 첫 채용박람회 현장에서 채용업체 관계자에게 정보를 자문하고 있다. 당일, ‘100만명 대학생 시안에 남기’ 첫 채용박람회가 시안전자과기대학 창안캠퍼스에서 개최되었다.
고등교육, 문화산업, 의료보건, 정보기술 등 여러 분야 300여개 기업이 일자리 근 8,000개를 제공했고 많은 대학생이 원서를 냈다.
아는 바에 의하면, 시안시의 ‘시안에 남은 100만명 대학생 취업·창업 5년 행동계획’이 이날 정식으로 가동되었고 시안시는 지금부터 5월까지, 전국 범위에서 대형 캠퍼스 순회 채용박람회를 열어 시안에서 취업 혹은 창업할 의향이 있는 대학생과 시안의 중점 기업, 사업 기관 사이에 인재 공급과 수요의 교류 플랫폼을 제공, 최선을 다해 시안을 인재가 많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샤오(劉瀟)]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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