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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3일, 고속열차 한 대가 우장(烏江)대교를 지나가고 있다. 최근 충칭-구이저우 철도가 궤도∙통신∙신호 등 각종 설비 테스트 스퍼트 단계에 돌입하면서 정식 개통 운영과 한 발 더 가까워졌다. 충칭-구이저우 철도의 건설을 통해 서남지역은 서북, 화남, 화동을 연결하는 ‘추월차선’이 될 것이며, 쓰촨∙충칭∙구이저우 지역과 연해 도시의 시공간 거리도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쉬(劉續)]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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