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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1월 13일 프랑스 생태냥(Saint-Aignan)의 보발(Beauval)동물원에서 촬영한 새끼 판다‘위안멍(圓夢)’의 모습이다. 이날, 프랑스에서 태어난 첫 새끼판다 ‘위안멍(圓夢)’이 정식으로 관광객과 만났다. ‘위안멍’은 2017년 8월 4일에 보발동물원에서 태어나 ‘아빠’와 ‘엄마’는‘위안자이(圓仔)’와 ‘환환(歡歡)’중국 프랑스 주재 판다이다.[촬영/신화사 기자 천이천(陳益宸)]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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