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월12일, 구이저우성 첸난(黔南) 먀오족자치주 후이수이(惠水)현 하오화훙(好花紅)진 하오화훙촌에서 관람객들이 ‘호화훙조(好花紅調)’를 합창하고 있다. 민요 ‘호화훙조’는 부이족의 민족전통 민요로서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호화홍조’의 발상지인 후이수이현은 ‘호화홍조’ 문화 브랜드를 기반으로 관광업 육성에 주력했다. 민속풍습을 관광, 유람, 체험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마을 주민들의 생활은 날로 윤택해지고 있다.[촬영/양청리(楊成利)]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