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01-14 10:14:29 | 편집: 이매
황허 후커우(壺口) 폭포의 모습(1월12일 촬영). 눈이 내린 후 쌓인 대량의 눈과 고드름이 남아 있는 황허 후커우(壺口) 폭포는 겨울 관광지에 은빛 아름다움을 더했다.[촬영/라오베이청(饒北成)]
원문 출처: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세계 첫 ‘침투식’ 공법 대교 구이저우서 준공
중국 545개 기업 프랑크푸르트 가정용 및 실내 방직품 전시회 참가
장화이자동차, 이집트 시장 개척
무형문화유산 기예 체험 통해 전통문화 느껴
중국, GPS 항법위성 베이더우3호 2기 성공리에 발사
탕이신 패션 화보, 러블리함 벗고 그녀만의 반전 매력 공개
판빙빙 프랑스 매거진 커버 장식
시안: 시민들 생활 속에 스며든 ‘무인경제’
산시역사박물관, ‘산시 周·秦·漢·唐 우수문물전’ 개최
中 여배우 리빙빙 새화보...카리스마와 여성미 자유롭게 연출
최신 기사
구이저우 후이수이: 전통 민요 브랜드로 손님몰이
은백색 옷으로 단장한 후커우 폭포
엄동설한에도 얼지 않는 강
우아한 멋이 흘러넘치는 천년의 고읍
세계 첫 이층 6차선 트러스트 철도 현수교 충칭서 준공
중국 공군 J-20 등 신기종 전투기 실전훈련…하늘 제압
캄보디아 국민, 위퉁버스 덕에 ‘메이드 인 차이나’에 반해
북쪽 변방의 상고대 절경
‘100만명 대학생 시안에 남기’ 첫 채용박람회 개최
BYD·화웨이 공동으로 ‘윈구이’ 자율주행 시스템 런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