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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4일, 관광객이 위두(玉渡)산에서 빙설 경관을 감상하고 있다. 최근 많은 관광객들이 베이징시 옌칭(延慶)구 위두(玉渡)산 빙설세계를 찾아 빙설 활동을 체험하고 있다. 옌칭구 위두산은 옌산 산맥 하이퉈(海坨)산 자락에 있다. 위두산 풍경구는 낮은 기온, 높은 산, 눈, 얼지 않는 산의 물 등 자연 우위를 이용해 인공 빙폭, 빙하 등 빙설 경관을 만들고, 고산 스케이트와 스키, 눈썰매 등의 다양한 빙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매일 1000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빙설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신(李欣)]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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