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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관광객이 톄충(鐵沖)향 톄충촌 천자(陳家) 산채 삼림 벌채장에서 영산홍을 감상하고 있다.(드론 촬영)
다볘산 중앙에 있는 안후이성 진자이(金寨)현 톄충향 톄충촌 천자 산채 삼림 벌채장과 진강타이(金剛臺) 풍경구 두 곳의 만 묘가 넘는 산과 들판에 야생 영산홍이 피어 꽃 바다를 이루었다. 많은 관광객들이 봄나들이를 하면서 꽃을 감상하고 따스한 봄 햇살을 즐겼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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