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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5-04 10:59:31 | 편집: 이매
5월 3일, 조선팀과 한국팀 선수가 경기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당일, 국제탁구연맹(ITTF)은 2018년 탁구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여자 8강에 진출한 조선과 한국이 단일팀을 구성해 직접 준결승전에 참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예핑판(葉平凡)]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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