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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쓰촨(四川)미술학원 대학원생 한 명이 안창(安昌)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있다. 당일, 5.4청년절을 앞두고 5명의 쓰촨미술학원 대학원생들은 쓰촨성 몐양(綿陽)시 베이촨(北川)현 안창초등학교를 찾아 이곳의 어린이들과 함께 베이촨의 미래와 어린이들의 꿈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소식에 따르면, 이 작품들은 5월 12일 알리바바(阿裡巴巴)에서 온라인 경매에 부쳐지고 소득은 전부 현지 빈곤 학생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쿤(劉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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