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 15일] 루캉(陸慷)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미국 정부의 초청으로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중미 포괄적경제대화(CED) 중국측 대표인 류허(劉鶴) 국무원 부총리가 시진핑 중국 특사 자격으로 15일부터 19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류 부총리는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미국 경제 대표단과 양국 통상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루캉 대변인은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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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5월 15일] 루캉(陸慷)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미국 정부의 초청으로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중미 포괄적경제대화(CED) 중국측 대표인 류허(劉鶴) 국무원 부총리가 시진핑 중국 특사 자격으로 15일부터 19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류 부총리는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미국 경제 대표단과 양국 통상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루캉 대변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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