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신화망 상하이 5월 25일] (왕천양(王辰陽) 기자) 첫 물류 자율주행 중장비트럭이 24일 상하이(上海) 펑셴(奉賢)의 한 물류기업 내 폐쇄된 도로에서 테스트를 완성했다. 소개에 따르면, ‘싱룽(行龍)1호’로 명명된 이 물류 자율주행 중장비트럭은 쑤닝(蘇寧)물류와 즈자커지(智加科技)가 공동으로 출범했다.
이 트럭은 적재량이 40t이고 주행 코스를 스스로 정할 수 있으며 자주적으로 장애물을 피하고 자동으로 정확하게 주차할 수 있다.
롼쉐펑(欒學鋒) 쑤닝 물류연구원 부원장은 물류 중장비트럭은 대부분 고속도로에서 달리고 승용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용하는 환경이 단순하며 현재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 상황으로 봤을 때, 자율주행이 물류 업계에서 적용하는 전망이 비교적 좋아 다임러, 테슬라 등 글로벌 많은 자동차 메이저 업체들이 모두 자율주행 트럭 분야에 포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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