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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장 발원지 퉁톈허 유역서 고대 암벽화 발견…최고 오래된 것은 2천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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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8-05-31 09:33:08  | 편집 :  이매

(图文互动)(3)长江源区通天河流域发现大批古岩画 最早距今约2000年

[촬영/신화사 기자 톈원제(田文杰)]

[신화망 시닝 5월 31일](리야광(李亞光) 기자) 칭하이(青海)성 위수(玉樹) 장족(藏族)자치주 청뚸(稱多)현위원회 선전부에 따르면 최근 청뚸현 문학예술연합회 업무자들이 청뚸현 청원(程文)진 바이룽(白龍)촌에서 143개의 고대 암벽화군을 발견했다. 그 중 최고 오래된 암벽화는 지금으로부터 20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5일, 바이룽촌 주민들은 바이룽촌의 커와(科哇), 부르(布日) 두 곳에서 소박한 그림이 새겨진 대량의 석판을 발견하고 이를 즉시 청뚸현 문학예술연합회에 보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청뚸현 문학예술연합회 업무자들은 이 석판들은 고대 암벽화라고 잠정 단정했다. 143개의 암벽화군에 분포된 609점의 고대 암벽화에는 동물, 인물, 자연, 별 등에 관한 내용이 그려져 있다.

웨이젠(魏堅) 중국 암벽화 학회 부회장, 중국인민대학 역사학원 교수는 이들 암벽화는 각기 다른 시기에 제작되어 시간 차가 크다면서 가장 오래된 것은 2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그 중 일부 암벽화 도안은 현지 선현의 신앙 토템 또는 종교 부호일 가능성이 높아 비교적 높은 역사 문화 연구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창장(長江) 발원지역 퉁톈허(通天河) 유역에 위치한 청뚸현은 고대 창디(羌地) 선현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던 지역 중 한 곳이다. 최근 청뚸현 가둬(尕朵), 라부(拉布), 청원(程文) 등지에서 잇달아 출현한 대량의 고대 암벽화는 연구자들이 퉁톈허 유역의 초기 인류 활동을 파악하고 모색하는 중요한 창구가 되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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