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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 중국 역사문화 도시·전위안(鎮遠) 제35회 ‘용선경기’ 문화제가 구이저우성 첸둥난(黔東南) 먀오족∙둥족자치주 전위안현에서 개막했다. 문화제 기간 용에게 제사 지내기, 고성(古城) 꽃차 순례, 굴원에게 제사 지내기, 무형문화유산 전시회, 전통 용선경기 등 다채로운 민속행사가 열렸다. 국내외에서 온 많은 관광객들은 전위안 고성에 모여 단오절 맞이 행사를 즐겼다. [촬영/팡펑(方鵬)]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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