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 22일] (위자신(于佳欣) 기자) 가오펑(高峰) 상무부 뉴스대변인은 6월21일 브리핑에서 만일 미국이 이른바 관세 부과 목록을 내놓아 국제무역을 왜곡하는 방법을 취해 불공정 무역을 야기한다면 중국은 이미 충분한 준비를 했고, 수량형 도구와 질량형 도구를 포함한 각종 조치를 종합적으로 사용해 강력한 반격을 가해 국가의 이익과 인민의 이익을 확고히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신화시점’ 웨이보(微博)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