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외교사절 좌담회 개최...중앙외사업무회의정신 관철

외교부가 24일 전체외교사절 좌담회를 개최하고 중앙 외사업무회의와 시진핑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학습 관철했다.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회의에서 연설하고 시진핑 외교사상의 중대한 의미와 과학적 내함, 정신적 실질을 깊이있게 천명했으며 전체 외교사절들이 시진핑 외교사상으로 두뇌를 무장하고 실천을 지도하며 열심히 일하고 참답게 시행하며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굳건한 영도하에 새시대 중국특색 대국외교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함으로써 "두 개 백년"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보다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예쑤이(張業遂) 외교부 당위서기는 외교대오의 당의 건설과 간부대오관리를 강화하고 관련 대외업무 체제와 메커니즘 개혁을 추진하는 등과 관련해 업무보를 진행했다.

중앙국가기관 관련 부처 책임자와 외교사절, 대사급 총영사, 국제기구 주재 대표와 외교부 홍콩과 마카오 공서 특파원, 외교부 내부 소속단위 주요 책임자들이 이번 좌담회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