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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공과대학의 독일 학생 랄프가 푸저우(福州) 창러(長樂)국제공항의 푸저우시 공안국 출입국관리처 세관 비자 발급 창구에서 세관 입국 인턴 비자를 받고 있다. 당일, 푸저우시 공안국 출입국관리처 경찰은 푸저우 창러국제공항에서 입국하는 독일 대학생 랄프에게 개인사무류 세관 입국 인턴 비자를 발급했다. 이것은 공안부가 푸졘(福建)자유무역구의 혁신적 발전을 지지하는 5항 출입국 정책을 실시한 이래, 푸졘성이 발급한 첫 인턴류 비자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린산촨(林善傳)]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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