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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 광시 헝(橫)현 중화모리위안(茉莉園)에서 현지 꽃재배 농민이 재스민(모리화)을 따고 있다. ‘중국 재스민의 고향’ 광시 헝현의 재스민이 출시기에 들어가면서 현지 재스민 재배원과 거래 시장은 바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헝현의 재스민 재배면적은 10.5만묘, 재배 농민은 약 33만명, 연간 생산 재스민 꽃은 8.5만톤, 화차(花茶) 기업 130여개, 연간 생산하는 재스민차는 6.5만톤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루보안(陸波岸)]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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