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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6-22 09:06:28 | 편집: 이매
6월20일, 여행객이 황궈수(黃果樹) 폭포에서 유람하고 있다. 최근 지속적으로 내린 비의 영향으로 20일 구이저우(貴州) 황궈수 폭포는 올해 증수기에 들어 수량이 최대로 불어났고, 유량은 초당 395m3에 달했다. 여행객의 안전을 위해 황궈수 관광지는 일부 지역과 도로 구간을 봉쇄했다. [촬영/추이위(崔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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