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 융저우: 링링고성 거리 개방해 손님 맞이

6월18일, 후난성 융저우(永州)시 링링(零陵)구에 위치한 링링고성(零陵古城)이 거리를 개방해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1기 국가 역사문화 거리구역 유종원(柳宗元) 고택 소재지인 류쯔가(劉子街)에 지어진 링링고성은 많은 무형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역사적 운치를 가진 문화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융전(劉勇貞)]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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