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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 허베이성 다청(大城)현에 있는 징화목공소 홍목가구공장에서 리창주(李長久)가 고궁 각루(角樓) 모형을 손질하고 있다. 허베이성 다청현 징하목공소 공예팀의 리창주(李長久)는 동료들과 함께 단향목과 자단을 원료로 하여 1:16 비율로 고궁 각루 모형을 만들었다. 리창주와 동료들은 1년 넘게 수만 개의 부품을 다듬고 장부와 장붓구멍 구조를 연결해 장인정신으로 중국 전통문화를 계승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싱광리(邢廣利)]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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